코로나19 완화 후 신앙생활을 위한 새로운 교구 지침(20.7.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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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일미사 관면대상 축소 : 교구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,
이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도,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주일미사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.
- 어린이와 학생의 미사 참례 허용 : 해당 공지가 나간 주일부터 어린이와 학생들의 미사 참례를 허용합니다.
특히 어린이들은 부모님을 동반하여 미사에 참여해야 하겠습니다.
또한 빠른 시일 내에 어린이 미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. 다만 교구지침에 따라 주일학교는 아직 재개하지 않습니다.
- 꾸리아 주간으로 “합동주회”적극 권고합니다(밀폐된 공간이 아닌 성전 및 대강당) 활동보고는 문자나 전화로 권고합니다.
- 방역지침 준수
- 그 밖의 신심단체는 작은 교리실에서의 소모임을 금지하고
성전이나 대강당 등 넓은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월례회 모임을 가지도록 합니다.
( * 이때 차, 음식 나누기를 금지합니다.)
천대교 제2020-95호(20. 7.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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